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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 김씨 는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을 본관을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




                                     

ⓘ 청풍 김씨

청풍 김씨 는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을 본관을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1. 역사

신라 제 56대 경순왕敬順王의 마의태자가 고려 태조 왕건의 신흥세력에 대항 할 길이 없어 경순왕이 항복을 논의하자 천년사직을 하루아침에 버릴 수 없다고 이를 반대하였으나 고려에 귀부를 청하는 국서가 전달되자 개골산에 들어가 베옷을 입고 초근목피하였다. 이후 경순왕의 넷째아들 김정구의 17세손 김대유가 경주김씨에서 분파하였다. 김대유金大猷는 신라 대보공大輔公 시조 김알지金閼智의 후예인 장군將軍 김순웅金順雄의 12세손으로 고려 말에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내고 청성부원군淸城府院君에 봉해져, 후손들은 그를 시조로 하고 관향貫鄕을 청풍淸風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오고 있다.

후손 문정공 김육金堉의 신도비에 의하면 선계는 신라에서부터 나왔다. 통일신라 말 왕자가 청풍淸風으로 피하여 살았는데 이로써 그 후손들이 청풍군淸風郡 사람이 되었다고 하였다. 족보 서문에는 여러 차례 환란과 병란兵亂을 겪어 보첩譜牒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청풍 김씨는 조선조朝鮮朝에서 문묘 종사 대현은 배출하지 못했지만 종묘배향공신을 4명이나 배출하였다. 과거 급제자는 문과 103명장원 급제자 6명이다. 이밖에 상신相臣: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8명, 대제학大提學 3명, 왕비王妃가 2명이며 부자영상父子領相,김육, 장남 김좌명추증, 차남 김우명추증, 김재로, 김치인)등이 나왔다. 특히 영의정 김육은 대동법을 창안해 잘못된 공납 제도로 신음하던 백성들을 도탄에서 구했다. 그의 손자 우의정 김석주는 대동법을 정착시키고 전국적으로 확대시켰을 뿐만 아니라 군역의 폐단도 시정했으며 스승 송시열과 함께 노론을 창립했다. 아울러 김우명의 딸 명성왕후는 현종의 정비이며 숙종의 친모이다. 김석주의 사촌이다. 효의왕후는 정조의 정비였다.

                                     

2. 본관

청풍淸風은 충청북도 제천시堤川市 청풍면 일대의 지명이다. 고구려 때에는 사열이현沙熱伊縣이었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청풍淸風으로 고쳐 내제군의 영현이 되었다. 1018년현종 9 충주에 속하였다가, 1660년현종 1 부로 승격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청풍군이 되었고,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제천군에 병합시켜 읍내면이라 하였다가, 1917년 청풍면이 되었다.

                                     

3. 계파

판봉상시사공파判奉常寺事公派, 청로상장군공파淸虜上將軍公派,영동정공파令同正公派 상위계파와 청평군파, 사재공파, 부사공파, 부위공파, 봉사공파, 지평공파, 현령공파, 목사공파, 평양파, 토산파, 고성파, 판서공파, 집의공파, 동정공파, 포천파, 이천파, 의주파, 영흥파, 만휴공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