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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 김씨 의 시조는 임진왜란 때 귀화한 일본인 장수 김성인 이다. ..




                                     

ⓘ 함박 김씨

함박 김씨 의 시조는 임진왜란 때 귀화한 일본인 장수 김성인 이다.

                                     

1. 개요

김해김씨향화공세보金海金氏向化公世譜에 따르면, 김성인 金誠仁:사여모은 선조 25년, 1592년 임진왜란 때 일본군의 좌부장左部將 김충선 金忠善:사야가와 함께 조선에 귀화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조선 조정은 여진족을 방비하기 위해 북방 국경 지역에 항왜 8천~만여명을 배치했다고 한다. 8천~만여명은 공식 기록이며, 실제 항왜의 정확한 통계는 정확하데 전하지 않는다. 김성인이 많은 전공을 세웠으며, 경상도 병마절도사 박진朴晋이 그의 공적을 특별히 계문啓聞하자, 선조는 김성인에게 관冠을 하사하였다.

김성인은 1603년선조 36년 자원하여 북방 경비에 나가 공을 세웠으며, 광해군은 음식을 베풀어 위로하고 김씨金氏의 성과 함께 이름을 성인誠仁으로 하사하여 자헌대부資憲大夫, 정 2품 문무관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의 교지敎旨를 내렸다. 그 후 벼슬에서 물러나 경북慶北 청도군淸道郡 풍각면豊角面 함박동咸博洞에 일생을 마쳤다. 후손들은 그가 처음 들어온 김해金海를 관향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대한민국이 개국한 이후, 김성인의 후손들이 대종회를 결성하였고, 본관 이름을 함박 김씨로 하였다. 김성인의 후손들은 대부분 김해를 관향으로 하고 있는데, 족보가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자손의 수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2010년에 4천여명 정도만 함박으로 본관이 변경되었고, 그 외 인원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대종회에서는 후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인계 김해 김씨는 세보의 실전으로 확인이 안될 뿐 현재에도 존속하는 본관이다.

                                     

2. 인물

  • 김수태 金守泰: 김득추의 아들로 가선대부嘉善大夫을 지냈다.
  • 김흥발 金興發: 인조仁祖 때 무과에 급제하여 무용武勇을 떨쳤다.
  • 김귀성 金貴成: 병자호란에 참전하여 공적을 세웠다.
  • 김득추 金得秋: 1733년, 영조 9년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