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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 김씨 는 경상남도 김해시를 관향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김시흥 은 고려조에 평장사를 역임하고 김녕군에 봉해졌다고 한다. 수원 김씨에서 분관하였다고 한 ..




김녕 김씨
                                     

ⓘ 김녕 김씨

김녕 김씨 는 경상남도 김해시를 관향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김시흥 은 고려조에 평장사를 역임하고 김녕군에 봉해졌다고 한다. 수원 김씨에서 분관하였다고 한다. 후 김해 김씨 또는 금녕 김씨 라고도 한다.

                                     

1. 역사

시조 김시흥 金時興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후예로 고려 인종때 평장사平章事를 역임하고 묘청의 난을 진압하는데 공을 세워 김녕군金寧君에 봉해졌다고 한다. 그는 고려 현종 때 정란공신으로 은자광록대부 문하시랑평장사 태자소보太子少保 수성군隨城君 김품언金禀言의 고손인 동정공同正公 김봉기金鳳麒의 넷째 아들이라 한다.

고려 말 김녕金寧의 지명이 김해金海로 바뀌어 후손들이 김해金海를 본관으로 하였다. 그런데 가락국駕洛國 수로왕首露王 후예들도 본관을 김해金海로 써오고 있어 양 김씨金氏를 구별하기 위하여 수로왕의 후손들을 선김先金이라 하고, 김녕군金寧君 후손들을 후김後金이라 하였다. 조선조 말 1884년고종 21 예조禮曹의 비준批准을 받아 시조가 봉군封君 받은 김녕金寧. 김해의 고호을 본관으로 복관復貫 하였다. 1896년고종 33 갑오개혁으로 민적령民籍令이 시행되면서 본관本貫이 복관復貫이 된지도 모른 채 일부 후손들이 옛 본적인 김해金海를 그대로 등록하거나 분성盆城하였다.

현재 일부는 김녕 김씨 충의공파 忠毅公派, 경주 김씨 백촌공파 白村公派, 김해 김씨 백촌공파 白村公派로 갈라져 있으며, 또 일부는 김해 본관을 유지시켜 김해 김씨 익화파 益和派, 김해 김씨 종남파 從南派, 김해 김씨 법흥파法興派, 김해 김씨 종민파 宗敏派 등으로 남아 있다.

조선조 들어 가문이 크게 현달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후손 김문기가 단종 절신 사육신들이 주살당할 때 사건에 연루되어 처형당하면서 집안이 멸문지화 풍비박산 나버렸기 때문이다. 이후 김문기의 신원 회복이 이루어지자 여기저기서 자신들이 후손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리하여 조선 헌종~고종 때 본관을 김녕金寧으로 되돌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고 한다.

                                     

2. 본관

김녕金寧은 경상남도 김해金海의 옛 지명이다. 낙동강洛東江 하구 남서쪽에 위치하여 일찍부터 가락국駕洛國의 문화 중심지로 발전해 오다가 532년신라 법흥왕 19 신라에 병합되어 금관군金官郡이 되었다. 680년문무왕 20에 금관소경金官小京이 되었다가 757년경덕왕 16 김해소경金海小京으로 고쳤고, 940년고려 태조 23 김해부金海府로 고쳐 임해臨海 금주金州 등으로 불렸으며, 1270년원종 11 방어사防禦使 김훤이 인접지역인 밀성密城의 난을 평정하여 김녕도호부金寧都護府로 승격되었다가 금주목金州牧 김해부金海府로 개칭되었다. 조선 태종이 다시 도호부로 고쳤다가 세조 때 진鎭을 두었으며,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김해군이 되었다. 19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김해군과 통합되어 도농통합시인 김해시가 되었다.

                                     

3. 분파

영돈녕공파領敦寧公派:파조 김준, 충의공파忠毅公派: 파조 김문기, 목사공파牧使公派: 파조 김형, 충정공파忠貞公派: 파조 김준영, 영광군수공파靈光郡守公派: 파조 김대영, 병조참의공파兵曹參議公派: 파조 김후영, 동지사공파知事公派: 파조 김희영, 진천군수공파鎭川郡守公派: 파조 김석종, 대사헌공파大司憲公派: 파조 김희간, 충경공파忠敬公派: 파조 김경세, 서윤공파庶尹公派: 파조 김여택, 주부공파主簿公派: 파조 김위거, 유수공파留守公派: 파조 김안도, 현감공파縣監公派: 파조 김정필, 충숙공파忠肅公派: 파조 김흔, 송암공파松菴公派: 파조 김질, 만은공파晩隱公派: 파조 김길상, 진사공파進士公派: 파조 김정기, 대사성공파大司成公派: 파조 김지, 분성군파盆城君派: 파조 김응수, 생원공파生員公派: 파조 김보철, 좌승선공파左承宣公派: 파조 김계저, 전서공파典書公派: 파조 김명로, 판사공파判事公派: 파조 김극원, 판서공파判書公派: 파조 김전, 도순찰사공파都巡察使公派: 파조 김문제, 충민공파忠愍公派: 파조 김인찬, 상서공파尙書公派: 파조 김문희, 시랑공파侍郞公派: 파조 김문백, 직제학공파直提學公派: 파조 김문엽, 참찬공파參贊公派: 파조 김문강, 부윤공파副尹公派: 파조 김문해, 부승선공파副承宣公派: 파조 김극준, 승선공파承宣公派: 파조 김극중으로 크게 35개 계파를 이루고 있다.

                                     

3.1. 분파 분적

김녕 김씨에서 분적한 성씨로는 분성 김씨盆城 金氏와 양근 김씨楊根 金氏가 있다.

                                     

4.1. 인물 고려

  • 김중원金重源: 형부시랑
  • 김정병金挺丙: 병부상서
  • 김광저金光儲: 판도판서版圖判書
  • 김순金順: 호조 판서戶曹判書
  • 김현金峴: 문하시랑
  • 김광저金光儲: 판도판서
  • 김극세金克稅: 공부시랑
  • 김향金珦: 평장사
                                     

4.2. 인물 조선

  • 김준金遵: 자는 응원應遠이며, 호는 만지당晩池堂이다. 운의 아들이며 관조 김 시흥의 대종손이다. 세종 때 병조판서를 거쳐 대광보국숭록대부大匡輔國崇祿大夫 돈녕부영사敦寧府領事에 이르렀다. 과역면 가산리에 정주하고 못을 파 연꽃을 심어 고기를 기르며 호를 만지당이라 하였다. 조선 초기 관직이 영돈녕부사에 이르렀으나 사종숙이신 백촌 김 문기 종숙께서 사육신과 함께 순절, 서울 필동에서 가족을 거느리고 고흥군 과역면 가산리에 내려오시어 세속을 끊고 지내오시다가 단종이 승하하셨다는 얘기를 들으시고 월악산에 올라 통곡하시면서 충신으로서의 예를 모두 치루시었다.세조가 좌의정 벼슬을 권유하였으나 고사하시고 구치잠과 계자서를 지어 지역 유림과 후손들에게 학문을 가르치셨다.
  • 김병조金秉祚: 독립 운동가. 3 1 운동 당시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명이었다.
  • 김도현金道鉉: 김문기의 15대손으로, 자는 명옥鳴玉, 호는 벽산碧山. 조선 말기의 의병장이다.
  • 김문기金文基: 조선 세조조에 관직이 공조판서工曹判書에 이르렀으나, 단종 복위 사건에 연루되어 처형되었다. 20세기에 와서 사육신의 한 사람으로 인정되었다.
                                     

4.3. 인물 대한민국

  • 김재규金載圭: 제8대 중앙정보부장
  • 김종빈金鍾彬: 제34대 검찰총장
  • 김석수金碩洙: 제34대 국무총리
  • 김진태金鎭太: 제40대 검찰총장
  • 김준규金畯圭: 제37대 검찰총장
  • 김진태金鎭台: 검사 출신 제19 20대 국회의원
  • 김영삼金泳三: 제14대 대통령
                                     

5. 과거 급제자

김녕 김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2명을 배출하였다.

문과

김용덕金溶悳 김진영金鎭永

무과

김경초金慶礎 김효준金哮俊 김성현金聲顯 김우달金羽達 김정호金鼎豪 김처행金處行

생원시

김만원金萬源 김승룡金昇龍 김우성金宇聲 김인호金仁浩 김재성金在性

진사시

김경성金擎成 김봉선金鳳善 김서범金書範 김성모金性模 김용직金溶直 김지원金止源 김홍란金鴻欒

                                     

6. 항렬자

  • 영돈녕공 준파領敦寧公 遵派
  • 진주목사공 형파晋州牧使公 硎派
  • 충정공 준영파忠貞公 俊榮派
  • 충경공 경세파忠敬公 景世派
  • 광주유수공 안도파廣州留守公 安道派
  • 송암공 질파松菴公 秩派
  • 전법령공 명로파典法令公 命路派
  • 만은공 길상파晩隱公 吉祥派
  • 충의공 문기파忠毅公 文起派
  • 대사성공 지파大司成公 智派
  • 병조참판공 전파兵曹叅判公 銓派
  • 도순찰사공 문제파都巡察使公 文齊派
  • 충민공 인찬파忠愍公 仁贊派
  • 상서공 문희파尙書公 文熙派
  • 시랑공 문백파侍郞公 文佰派
                                     

6.1. 항렬자 항렬行列을 정하는 관례慣例

항렬은 혈족의 방계傍系에 대한 세수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세계상 같은 세대에 속하면 4촌이든 6촌이든 8촌이든 같은 항렬자를 씀으로써 형제관계를 표시하고 있다, 항렬은 아무나 마름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고 문중에서 족보를 편찬할 때 일정한 대수끼리의 항렬자와 그 용법을 미리 정해 놓고 후손들이 이에 따르도록 하는 것이 통례로 되어있다. 방계손이 많으면 파별로 따로 정한다. 항렬자를 정하는 법칙으로서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는 5단위오행五行, 주역 오행 상생의 원리 木生火----) 즉 木ㆍ火ㆍ土ㆍ金ㆍ水)기준으로 반복하며. 10단위甲ㆍ乙ㆍ丙의 天干기준 반복. 12단위子ㆍ丑ㆍ寅의 地支기준 반복. 특별한 문구元ㆍ亨ㆍ利ㆍ貞기준 반복. 이외 韓山李氏는 3단위禾ㆍ土ㆍ水기준 반복. 高靈申氏는 2단위水ㆍ木기준 반복법을 쓰기도 한다. 항렬자를 정하는 데는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든지 그 글자를 그대로 쓰지 않고 그 글자의 변이나 획이 들어 있는 한자를 쓰되 代數에 따라 이름자의 윗자와 아랫자를 순차적으로 교대해서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7. 집성촌

  • 경상북도 고령군 우곡면 답곡리
  •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명산리
  • 전라남도 고흥군, 과역면 석촌리 점암면 화계리
  •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덕산리
  • 경상남도 진주시 미천면 반지리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삽읍리
  •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 신촌리
  • 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 방축리
  •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대기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정동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구 충청남도 연기군 호탄리
  • 경상남도 진주시 미천면 향양리
  •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나산리
  • 경상남도 합천군 쌍백면 삼리
  •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
  • 경상북도 상주시 초산동
  • 경상남도 의령군 궁유면 평촌리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사리
  •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학송리
  •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삼산리
  •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용포리
  • 황해도 신계군 다미면 중산리
  •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대죽리
  •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금라리
  • 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대성리
  • 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청룡리
  • 경기도 광명시 노온사동
  •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 하촌리
                                     

8. 인구

  • 2000년 162.204가구, 513.015명
  • 2015년 김녕 김씨 290.092명 + 금녕 김씨 287.701명 = 577.793명
  • 1985년 102.901가구, 424.336명
                                     

9. 대표 가훈

義의를 보면 七尺칠척의 肉身육신을 가벼이 하며 生命생명을 鴻毛홍모 같이 버리고 義理의리를 太山태산 같이 무겁게 하라!

                                     

10. 같이 보기

  • 김해 김씨 후김
  • 경순왕
  • 김 성씨
  • 김알지
  • 법흥 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