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 삼척 김씨 는 강원도 삼척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김위옹 은 경순왕의 손자로, 실직군왕에 봉해졌다고 한다. ..




                                     

ⓘ 삼척 김씨

삼척 김씨 는 강원도 삼척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김위옹 은 경순왕의 손자로, 실직군왕에 봉해졌다고 한다.

                                     

1. 역사

시조 김위옹 金渭翁은 경순왕의 손자로, 그의 음덕을 입어 고려조에 검교 사농경을 거쳐 은청광록대부상주국좌승상을 지내고 실직군왕悉直郡王에 봉해졌다고 한다.

후손 김인궤 金仁軌는 고려 충렬왕때 전법총랑典法摠郞 호군전객령護軍典客令을 역임하고 조현대부朝顯大夫에 올랐는데, 아버지는 대장군 김윤성金允成이다. 그는 안동부安東府 가야향加也鄕 사람인데, 호군護軍의 벼슬에 올라 1284년충렬왕 10 홍건적 토벌에 공을 세워 그 향鄕을 춘양현春陽縣으로 승격시켰다. 1393년태조2 금자광록대부문하시중金紫光祿大夫門下侍中에 증직贈職되고, 왕으로부터 서대犀帶를 받았다. 일파一派를 형성하였다.

씨족원류 증보문헌비고 조선씨족통보등에는 시조가 경순왕의 후예 지양주사知襄州事 김위 金偉라 한다.

김씨 분관록에는 경순왕 아들 삼척군三陟君 김추 金錘, 또는 지양주사知襄州事 김위 金偉, 또는 호군護軍 김인궤 金仁軌의 후예라 한다.

                                     

1.1. 역사 시조의 선계에 대해

시조 김위옹 金渭翁의 아버지는 경순왕의 8자 삼척군三陟君 김추 金錘라 한다. 그러나 조선 후기 1784년 개성 어느 산기슭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는 「김은열 묘지명」에는 경순왕의 8자가 김종 金鐘이라 한다.

이후 경주 김씨 일문 족보류에 경순왕 8자들이 등재되기 시작하였는데, 족보에 옮기는 과정에 김종 金鐘을 김추 金錘로 개명改名하고, 시호를 작호作號하는 등 가필加筆을 심하게 하였다. 또한 김추 金錘를 비롯한 「김은열 묘지명」에 등장하는 경순왕의 8자들의 이름은 『고려사』 등의 문헌文獻은 물론이고, 그 어떤 금석문金石文에도 찾아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후 1789년 명릉참봉 완산 유도원柳道源이 비문을 지어 건립한 「안동판관김공유허비」安東判官金公遺墟碑에는 "신라 경순왕의 7번째 아들 일선군一善君 김추金錘의 아들 김위옹金渭翁이 삼한벽상공신三韓壁上功臣으로 실직군왕悉直郡王으로 봉해져 비로소 삼척三陟으로 본관을 삼았다"고 하였다.

☞ 선산 김씨善山 金氏도 경순왕의 8자라는 일선군一善君 김추 金錘를 시조로 삼아 세계를 이어오고 있는데, 증보문헌비고 조선씨족통보등의 문헌에 김추 金錘를 시조로 하는 김씨金氏계는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각종 자료 및 견해가 난무하고 있어 좀더 고증을 거쳐야 될 것으로 보인다.

                                     

2. 본관

삼척은 삼한시대에 실직국悉直國이었는데, 고구려 장수왕의 남하정책으로 일시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으나, 505년신라 지증왕 6 신라가 다시 회복해 실직주悉直州를 설치하였다. 757년신라 경덕왕 16 삼척군으로 개칭되고, 강릉江陵 명주溟州의 관하가 되었다. 영현으로 죽령竹嶺 만경滿卿 우계羽溪 해리海利를 관할 하였다.

995년성종 14 척주陟州로 승격되고, 1018년현종 9 삼척현으로 강등되어 동계에 속했다가 1377년 지군사知郡事가 파견되었다. 1393년태조 2에 태조의 5대조 목조穆祖의 외향이므로 부府로 승격되어 부사가 파견되었다. 1413년태종 13 도호부로 승격되었다. 척주 진주 등의 별호로 불렸다. 지방제도 개정으로 1895년에 강릉부 삼척군, 1896년에 강원도 삼척군이 되었다. 1986년에 삼척읍이 삼척시로 승격되었다.

                                     

3.1. 인물 고려

  • 김득강金得綱: 용담부사
  • 김자영金自英: 김위옹金渭翁의 첫째 아들, 교위校尉
  • 김산수金山壽: 안동 부사
  • 김중순金仲淳: 상장군上將軍
  • 김난손金蘭孫: 정국원종이등공신
  • 김득강金得江: 대사간大司諫, 부 김산수金山壽
  • 김도남金圖南: 공조참판工曺參判, 한성판윤漢城判尹
  • 김보金寶: 병조참정兵曹參正, 공조참판工曹參判, 부 김양좌金良佐
  • 김위 金偉: 지양주사知襄州事
  • 김유金儒: 전리총랑 친종호군典理摠郎親從護軍, 대호군大護軍, 부 김정휘
  • 김자남金自男: 김위옹金渭翁의 둘째 아들, 삼중대광三重大匡 태사太師
  • 김정휘金正暉: 도통사都統使, 대장군大將軍
  • 김윤성金允成: 대장군大將軍
  • 김의궤金義軌: 1347년충목왕 3 급제, 문하시랑門下侍郞, 호부상서戶部尙書, 형 김인궤金仁軌
  • 김계순金季淳: 상장군上將軍
  • 김광연金光演: 전리판서典理判書, 중랑장
  • 김인궤 金仁軌: 호군護軍, 충렬왕때 홍건적 토벌에 공을 세움, 일파一派를 형성
  • 김정위金正位: 김자영金自英의 증손, 동래부사東萊府使
                                     

3.2. 인물 조선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8명을 배출하였다.

  • 김기문金起文: 왕자사부王子師傅
  • 김병수金秉洙: 1819년순조 19 문과 급제, 부 김은대金銀大
  • 김달준金達㻐: 1851년철종 2 문과 급제, 부 김창우金昌禹
  • 김의택金儀宅: 오위도총관五衛都摠管
  • 김계金啓: 판관判官, 부 김충민金忠敏, 조부 김위金偉
  • 김충민金忠敏: 한성부윤漢城府尹, 부 김위金偉
  • 김양보金良輔: 내시內侍, 선조 때 호종공신扈聖功臣 3등
  • 김상金尙: 1405년태종 5 식년시 동진사 급제, 숙천부사肅川府使, 부 김충민金忠敏, 조부 김위金偉
  • 김천봉金天奉: 조선 개국원종공신
  • 김병충金秉忠: 중종반정의 정국공신靖國功臣
  • 김사남金士男: 한성좌윤漢城左尹
  • 김응한金應漢: 승정원 좌부승지
  • 김억수金億壽: 호조판서
  • 김윤성金允聲: 1866년고종 3 문과 급제, 부 김재홍金在弘
  • 김취장金就章: 1630년인조 8 문과 급제, 형조정랑刑曹正郞
  • 김염金埝: 1682년숙종 8 문과 급제, 병조좌랑兵曺佐郞, 현감縣監, 부 김두찬金斗燦
  • 김문수金汶秀: 고종 때 장연부사
  • 김미金亹: 1522년중종 17 식년시 급제, 한림翰林, 옥당玉堂, 승정원승지承政院承旨, 부 김률金硉
  • 김충민金忠敏: 한성부윤
  • 김율金硉: 1478년성종 9 친시 급제, 제주목사, 부 김원신金元信, 조부 김창金敞, 증조부 김충민金忠敏
                                     

3.3. 인물 근 현대

  • 김상태金尙台. 1864-1912: 한말의병장, 1990년 건국훈장독립장 추서
  • 김건: 한국은행 총재, 김우영/나혜석의 아들.
                                     

4. 분파

  • 합문지후공파閤門祗侯公派 - 김유
  • 교위공파 - 김자영金自英
  • 문하시중공파門下侍中公派 - 김의궤
  • 수의부위공파修義副慰公派 - 김인
  • 상서공파尙書公派 - 김려
  • 양간공파良簡公派 - 김흥례
  • 호부상서공파戶部尙書公派 - 김해
  • 금자광록대부공파金紫光祿大夫公派 - 김인궤
  • 무공랑공파務工郞公派 - 김제
  • 지정주사공파知定州事公派 - 김리
  • 중랑장공파中郞將公派 - 김충
  • 병절교위공파秉節校慰公派 - 김순
  • 태사공파 - 김자남金自男
  • 대사간공파大司諫公派 - 김덕강
  • 대호군공파大護軍公派 - 김수
  • 첨정공파僉正公派 - 김극
  • 부령공파部令公派 - 김정실
  • 진사공파進士公派 - 김서
  • 사정재훈공파司正載勳公派 - 김천봉
  • 병절교위공파秉節校慰公派 - 김거
  • 보공랑공파保功郞公派 - 김덕영
  • 상장군공파上將軍公派 - 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