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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김씨 계림군파 는 경주 김씨에서 분파된 한국의 성씨로, 파조 김균 은 조선 개국공신으로 계림군에 봉해졌다. ..




                                     

ⓘ 경주 김씨 계림군파

경주 김씨 계림군파 는 경주 김씨에서 분파된 한국의 성씨로, 파조 김균 은 조선 개국공신으로 계림군에 봉해졌다.

                                     

1. 역사

경주 김씨 계림군파 는 신라 태보공 김알지를 시조로 삼고, 조선 개국공신開國功臣 계림군鷄林君 김균 金稛을 파조로 하는 경주 김씨의 한 분파이다

파조 김균 金稛은 경주김씨 장군공파 慶州金氏 將軍公派 파조 김순웅 金順雄의 13세로, 조선 개국공신開國功臣 보국숭록좌찬성輔國崇祿左贊成에 이르고 계림군鷄林君에 봉해졌다. 사후 제숙공齊肅公의 시호가 내려졌다. 슬하에 아들 김맹성金孟誠 김중성金仲誠 김계성金季誠 3형제를 두었다.

김균의 묘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산 89-1에 있으며, 사택祠宅은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후천리에 있다.

                                     

2. 본관

경주慶州는 경상북도慶尙北道 남동부南東部에 위치한 지명地名으로 지금의 경상북도 경주시慶尙北道 慶州市를 뜻한다. 기원전 57년에 6촌六村이 연합하여 고대국가를 형성하여 국호를 서라벌徐羅伐 사로斯盧 사라斯羅로 하고, 수도를 금성金城이라 하였다. 65년신라 탈해왕 9 시림始林에서 김씨金氏 시조始祖 김알지金閼智가 탄생하여 국호를 계림鷄林으로 칭하였다. 307년기림왕 10에 최초로 국호를 신라新羅로 하였다. 935년고려 태조 18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敬順王이 고려에 항복하자 경주慶州로 개칭하고 식읍을 주었고, 그를 사심관으로 삼았다. 1895년고종 32 군면 폐합으로 경주군이 되고, 1955년 경주읍과 내동면 전역, 천북면과 내남면 일부가 통합되어 경주시로 승격되었다.

                                     

3. 인물

  • 김원립金元立: 김균의 9세손九世孫으로 아버지는 찰방 김성진金聲振이다.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보덕輔德이었으며, 사당祠堂에 배향配享되었다.
  • 김효대金孝大: 김주신의 손자로 벼슬이 형조 판서刑曹判書였으며, 시호는 효정공孝貞公이다.
  • 김주신金柱臣: 김남중金南重의 손자로 숙종조肅宗朝의 국구國舅로서 경은부원군慶恩府院君에 봉해졌고, 시호는 효간공孝簡公이다.
  • 김재현金載顯: 김원립의 손자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도승지都承旨였다.
  • 김명원金命元: 김천령의 손자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좌의정左議政이었으며, 공신功臣으로서 경림 부원군慶林府院君에 봉해졌다. 시호는 충익공忠翼公이다.
  • 김당金璫: 김균金稛의 현손玄孫으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찬성贊成이었으며, 시호는 공절공恭節公이다.
  • 김영작金永爵: 김사목의 조카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이조 참판吏曹參判ㆍ홍문관 제학弘文館提學이었다.
  • 김정집金鼎集: 김사목의 손자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예조 판서禮曹判書였으며, 시호는 문정공文貞公이다.
  • 김경여金慶餘: 김균의 9세손九世孫으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부제학副提學이었고, 시호는 문정공文貞公이며, 서원書院에 배향配享되었다.
  • 김남중金南重: 김명원의 손자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예조 판서禮曹判書였으며, 시호는 정효공貞孝公이다.
  • 김창희金昌熙: 김정집의 아들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공조 판서工曹判書였으며, 시호는 문헌공文憲公이다.
  • 김종순金從舜: 파조 김균金稛의 손자로 아버지는 김계성金季誠이다. 벼슬이 판윤이었고, 시호는 공호공恭胡公이며, 청백리淸白吏에 뽑혔다.
  • 김승경金升卿: 김균金稛의 증손曾孫으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대사헌大司憲이었다. 그러나 갑자사화甲子士禍 때 부관참시의 추형을 당했다.
  • 김교헌金敎獻: 김창희의 아들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성균관 대사성이었으며, 국권 피탈 이후 대종교 2대 교주가 되어 독립운동에 힘썼다.
  • 김천령金千齡: 김종순의 손자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직제학直提學이었으며, 호당湖堂에 뽑혔다.
  • 김홍집金弘集: 김영작의 아들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총리대신에 이르렀으며, 시호는 충헌공忠獻公이다.
  • 김사목金思穆: 김효대의 아들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좌의정左議政이었으며, 시호는 경헌공敬獻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