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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김씨 는 수원시를 관향으로 삼는 한국의 성씨이다. ..




                                     

ⓘ 수원 김씨

수원 김씨 는 수원시를 관향으로 삼는 한국의 성씨이다.

                                     

1. 역사

시조 김품언 金稟言은 경순왕의 후예로 고려 현종때 거란군을 토평하는데 공을 세워 정난공신靖亂功臣에 책록되고, 이후 태자소보太子少保를 역임하고 수성군隨城君에 봉해졌다. 수성隨城은 수원水原의 고호라 한다.

                                     

1.1. 역사 시조에 대해

김씨 분관록 증보문헌비고 조선씨족통보등의 문헌에는 시조가 경순왕의 후예 상낙군上洛君 김변 金忭이 수원水原으로 분적 하였다고 한다.

일설에 시조가 신라 상대등上大等 김숭빈 金崇斌이라 한다. 그는 신라 원성왕 김경신金敬信의 손자이며, 혜충태자惠忠太子 김인겸金仁謙의 3남이다. 김품언金稟言은 김숭빈金崇斌의 방계 후손이라 한다.

                                     

2. 본관

수원水原은 경기도 중남부에 위치한 고장으로 고구려 영토에 속할 때에는 매홀買忽, 757년경덕왕 16 통일신라 영토에 속할 때 수성군水城郡으로 바뀌었다. 고려초 940년에 수주水州로 승격 되었다. 1310년충선왕 2 수원水原으로 개칭되었다. 조선초 1413년태종 13 도호부가 되었으나 이후 군으로 강등되기도 했다. 1793년정조 17에 유수부로 승격시키고, 1794년부터 수원성 축성하여 1796년 완료하여 수원은 새로운 성곽도시로 변모했다. 1896년 도제 실시로 경기도 수원군이 되었다. 1949년에 수원시로 승격되고, 1967년에 경기 도청이 옮겨옴에 따라 명실상부한 경기도의 중심지가 되었다.

                                     

3. 분적

김해 김씨후김 강희갑자보康熙甲子譜 서문에 의하면 광산 나주 안동 의성 경주 광주 수원 김씨는 모두 그 후손後孫으로 수원水原이 바로 그 전의 우리 관향貫鄕이었다고 한다.光羅安義慶廣水原之金皆其餘裔而水原卽我之舊貫也

  • 경주 김씨慶州 金氏: 시조 김알지金閼智는 전설로 전해지는 신라 김씨의 시조이다. 경순왕의 일부 후손들이 경주慶州로 분파하였다.
  • 한남 김씨漢南 金氏: 시조 김록연 金祿延은 김품언의 손자라 한다.
  • 인동 김씨仁同 金氏: 시조 김정 金淀은 김품언의 22세손이라 한다.
  • 용담 김씨龍潭 金氏: 시조 김순서 金順瑞는 김품언의 넷째 아들이라 한다.
  • 김녕 김씨 金寧 金氏: 시조 김시흥 金時興은 김품언의 고손이라 한다.
  • 서흥 김씨瑞興 金氏: 시조 김보 金寶는 김품언의 고손이라 한다.
  • 용성 김씨龍城 金氏: 시조 김시보 金時輔는 김품언의 22세손이라 한다.
  • 의성 김씨義城 金氏: 시조 김용비 金龍庇는 경순왕의 후예라 한다.
  • 광주 김씨廣州 金氏: 시조 김녹광 金祿光은 경순왕의 후예라 한다.
  • 평해 김씨平海 金氏: 시조 김숙흥 金俶興은 김품언의 고손이라 한다. 일설에 시조가 조선조 판관判官 김맹절金孟節이라 한다.
  • 광산 김씨光山 金氏: 시조 김흥광 金興光은 김알지 후예의 왕자라 한다.
  • 나주 김씨羅州 金氏: 시조 김운발 金雲發은 경순왕의 손자라 한다.
  • 용궁 김씨龍宮 金氏: 시조 김존중 金存中은 김품언의 5세손이라 한다.
  • 안동 김씨安東 金氏: 시조 김숙승 金叔承은 경순왕의 손자라 한다.
                                     

4.1. 인물 고려 인물

  • 김자이金子荑: 김품언 장남, 태자소보太子少保
  • 김세익金世翊: 김품언 손자, 중추원中樞院 좌승선左承宣
  • 김순보金順輔: 김품언 차남, 중서령中書令
  • 김변金忭: 상락공上洛公, 일파一派를 이루었다.
  • 김사경金仕境: 김세익의 증손, 평장사平章事
  • 김지천金之蕆: 두정紏正, 일파一派를 이루었다.
  • 김인순金仁順: 공부시랑工部侍郞, 수성군隋城君
  • 김준金浚: 수성부원군隋城府院君
  • 김방金昉: 중현대부中顯大夫, 수성군隨城君
  • 김순金純: 평장사平章事
  • 김한진金漢眞: 김계金桂의 아들, 고려 후기의 문신, 충목왕忠穆王 때 토적土賊한 공으로 일등공신一等功臣에 책록되고, 1362년공민왕 11 김용金鏞 등이 일으킨 흥왕사의 난을 토벌한 공으로 1등 공신에 책록 되고, 순성보절공신純誠保節功臣의 호를 받고 수성군隨城君에 봉해졌다. 이듬해 홍건적의 침입 때 공민왕을 복주福州: 안동로 호종한 공과 경성을 수복한 공으로 각각 1등 공신에 책록 되었다. 판도판서版圖判書, 개성윤開城尹, 을 거쳐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로 이르렀다. 고려가 망하자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충절을 지켜 한산漢山의 유의동柳依洞으로 은거하였다.
                                     

4.2. 인물 조선 인물

  • 김현룡金見龍: 김대흥 아들, 임진왜란 때 창의倡儀, 안강전투安康戰鬪에 참전하고 영천성永川城 경주성慶州城 수복에도 공을 세움, 절충장군折衝將軍 두모포豆毛浦 만호萬戶에 임명되었으나, 나아가지 않고 고향에서 학문 연구에만 힘씀, 호조참의戶曹參議에 추증追贈
  • 김정金淀: 김예중金禮仲의 아들, 1456년세조 2 문과文科 급제, 사포司圃 인동현감仁同縣監 교리校理
  • 김팔음金八音: 1676년숙종 2에 무과에 급제하고 훈련원판관訓練院判官 첨정僉正을 역임하였다.
  • 김한우金漢佑: 사헌부 감찰, 선조의 후궁 인빈 김씨와 김공량의 아버지, 증영의정
  • 김중채金重彩: 숙종 때 정헌대부正憲大夫 이조판서吏曹判書 증직
  • 김공량金公諒: 내수사 별좌內需司別坐, 선조의 후궁 인빈 김씨仁嬪金氏의 오라버니로 누이가 선조의 총애를 받자 세도를 부렸다.
  • 인빈 김씨仁嬪 金氏: 조선 제14대 왕 선조의 후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