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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 김씨 는 충청남도 금산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김정보 는 경순왕의 후예로, 고려조 벼슬이 사복시부정이었다. ..




                                     

ⓘ 금산 김씨

금산 김씨 는 충청남도 금산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김정보 는 경순왕의 후예로, 고려조 벼슬이 사복시부정이었다.

                                     

1. 역사

김씨 분관록 증보문헌비고 조선씨족통보등의 문헌에 의하면 시조가 사복시부정司僕寺副正 김정보 金正寶라 한다.

그의 13세손 김신 金侁이 고려 원종 14년1273 7월 원나라에 들어가 공을 세우고 돌아와 추밀원부사樞密院副使에 임명되고 금주군錦州君에 봉해져, 후손後孫들이 그를 일세조로 하고 본관을 금산錦山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신 金侁의 첫째아들 김세유金世宥는 부원수副元帥를 지냈으며, 둘째아들 김광유金光宥는 호조전서戶曹典書를 역임하여 가문家門의 대代를 이었다.

1370년공민왕 19 문과文科에 급제한 김지金摯는 김광유의 증손曾孫으로 한림원학사翰林院學士를 거쳐 사의대부司義大夫 좌사간左司諫을 지냈으며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개국開國하자 태종太宗이 가선대부嘉善大夫로 예조참판禮曹參判을 제수除授하여 그를 불렀으나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충절을 지켰다.

                                     

2. 분파

장수파長水派, 남해파南海派, 진주파晉州派, 창녕파昌寧派, 회령파會寧派, 곡성남원파谷城南原派, 고부파古阜派, 금산파錦山派로 나뉘었다.

                                     

3. 인물

조선시대에 김희옹金希雍은 문과文科 급제하고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과 이조판서吏曹判書를 지냈고, 김감金鑑은 김광유의 11세손으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예조정랑禮曹正郞을 거쳐 성절사聖節使 서장관書狀官이 되어 명明나라에 다녀와 이조참의吏曹參議를 역임한 후,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자 곡성谷城에서 의병장義兵將이 되어 아들 남식南植 남억南億 형제와 함께 눈부신 활약을 했다.

그 외 인물人物로는 김남억金南億의 6세손으로 병조참판兵曹參判을 지낸 김언장金彦章과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김언태金彦兌, 좌승지左承旨 김언익金彦翊이 유명했고 김언익의 아들 김의흥金義興은 한성부좌윤漢城府左尹을 역임하고, 부호군副護軍을 지낸 김평金平: 김언태의 아들,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김대휘金大輝 김인해金仁海와 함께 가문을 빛냈다.

                                     

4. 과거 급제자

금산 김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3명을 배출하였다.

문과

김감金鑑 김태화金兌和 김후중金垕重

무과

김경흡金慶翕 김광욱金光旭 김군길金君吉 김만관金萬寬 김원보金元寶 김일金釰

생원시

김련金鍊 김초망金楚望 김혁장金赫璋

진사시

김감金鑑 김기중金基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