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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악 김씨 는 평안남도 중화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김낙 金樂은 고려 개국에 공을 세워 개국통합삼한일등공신開國統合三韓一等功臣으로 당악군唐岳君에 ..




                                     

ⓘ 당악 김씨

당악 김씨 는 평안남도 중화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김낙 金樂은 고려 개국에 공을 세워 개국통합삼한일등공신開國統合三韓一等功臣으로 당악군唐岳君에 봉해졌다.

                                     

1. 역사

당악 김씨 시조 김낙 金樂은 신라 문성왕의 5세손이며, 신라에서 대아찬大阿湌을 지낸 김무력金武力의 첫째 아들이다. 그는 왕건王建을 도와 삼한을 통일하고 고려 개국에 공을 세워 개국통합삼한일등공신開國統合三韓一等功臣으로 당악군唐岳君, 중화 옛 지명에 봉해졌으며 식읍 3.000호를 하사받았다. 원보元甫 겸 대장군大將軍에 올라 927년태조 10 7월 대량성大良城, 지금 합천을 함락시키고, 그 해 10월 대구 팔공산八公山 동수전투桐藪戰鬪에서 견훤甄萱과 싸우다가 왕건이 포위되어 위급하게 되자 신숭겸申崇謙과 함께 왕건을 덤불 속으로 숨기고 왕의 수레를 대신 타고 격전하다가 전사하였다. 그 후 태조는 그의 충절을 기려 익대효절광위갈충위사전공신翊戴效節匡衛竭忠衛社戰功臣에 추봉하고 지묘사智妙寺를 세워 그의 명복을 빌었으며, 당악 김씨를 하사하였고, 후손들에게 당악군唐岳郡을 식읍食邑으로 내렸다. 이 후 후손들은 그를 시조로 삼고 당악唐岳을 본관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그의 아들 김승金陞은 아버지의 유덕으로 원윤元尹에 특배되고 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에 올랐으며, 그의 손자 김자경金自敬은 문하평리門下評理를 지냈다.

                                     

2. 본관

당악唐岳은 평안남도 중화군中和郡과 강남군江南郡 일대의 옛 행정구역 이름이다. 고구려 때에는 가화압加火押이라 했고, 신라 경덕왕景德王 때 당악현으로 고쳤다. 고려 초기에는 서경에 딸린 지역으로 당악촌이라 불리다가 1136년인종 14 중화현으로 고치고, 1322년충숙왕 9 중화군으로 승격하였다. 1592년선조 25에는 도호부로 승격하였고, 1896년고종 33 평안남도 중화군과 상원군이 되었다가 1914년 군면 폐합으로상원군이 중화군에 통합되었다. 1952년 12월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중화면 동두면 율리면 용연면 전역과 강동면의 1개리를 합쳐서 이루어졌다. 1963년 평안남도에서 분리하여 평양직할시에 이관되었으며, 2010년 평양직할시에서 황해북도로 편입되었다.

                                     

3. 과거 급제자

당악 김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4명을 배출하였다.

문과

김여욱金汝旭 김용익金龍翼 김이적金履迪 김치간金致簡

무과

김득길金得吉 김보덕金輔德 김봉래金鳳來 김성진金聲振 김우정金禹鼎 김익창金益昌 김재하金在夏 김정권金正權 김정묵金正默 김정식金正軾 김종중金宗重 김준덕金峻德 김치형金致亨

생원시

김상화金象華 김시형金時亨 김용환金龍煥

진사시

김걸金杰 김만홍金萬弘 김양석金瀁碩 김여욱金汝旭 김정현金正鉉 김치대金致大 김황석金滉碩

음관

김용익金龍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