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 강음 단씨 는 한국의 성씨이다. 단만리 段萬里의 아들 단희상段希詳이 명나라 참정參政에 임명되어 1597년조선 선조 30 정유재란 때 원병을 이끌고 조선에 와서 풍양 조씨 ..




                                     

ⓘ 강음 단씨

강음 단씨 는 한국의 성씨이다.

단만리 段萬里의 아들 단희상段希詳이 명나라 참정參政에 임명되어 1597년조선 선조 30 정유재란 때 원병을 이끌고 조선에 와서 풍양 조씨 조익보의 딸과 혼인하여 평양에 머물러 살게 되어 그를 중시조로 한다.

                                     

1. 시조

시조는 단일하 段一河이다. 강음단씨 세계世系에 의하면 그는 1509년조선 중종4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내원직각內院直閣에 올랐으며, 그의 아들 재성載聖은 1522년에 문과에 장원하여 기주冀州 안렴사按廉使를 지냈다고 한다.

그후 일하一河의 현손玄孫 희상 希詳이 명나라 참정參政에 입명되어 1597년선조 30 원병援兵을 이끌고 총병장摠兵將으로 조선에 건너온 아버지 단만리 段萬里를 따라 동래하여 평양平壤에 정착定着, 풍양 조씨豊壤趙氏 익보益輔의 딸과 혼인하고 우리나라에 머물러 살게 되어 동래조東來祖로 받들고 있다. 후손들은 화산군 花山君으로 추봉된 단만리 를 중시조로 삼고 있다. 화산은 황해도 강음현현 금천군의 별칭이다. 그래서 후손들이 강음을 본관으로 삼았다.

                                     

2. 본관

본관 강음은 황해북도 금천군金川郡에 있었던 옛 지명이다. 본래 고구려의 굴압현이다. 삼국통일 후 757년경덕왕 16에 강서현혹은 강음현으로 개칭했다. 1413년에 강음현이 되었으나 1651년에 우봉현과 합쳐 금천군으로 승격되었다. 별호는 화산花山이었다.

                                     

3. 인물

단희상希詳의 아들 사량仕良이 부조父祖의 공훈功勳으로 좌랑佐郞이 되었고, 손자 모동慕東은 종사랑從仕郞에 올라 가세家勢를 일으켰다.

그후 희상의 현손玄孫인 오성五星이 조선 영조英祖 때 가선대부嘉善大夫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역임한 후 슬하에 태형兌炯 진형震炯 형제를 두어 강음 단씨의 양대산맥을 이루게 하였는데, 맏아들 태형은 통훈대부通訓大夫로 군자감정軍資監正을 역임하여 공조 참의工曹參議에 오른 아들 붕서鵬瑞와 함께 명성을 떨쳤다.

그밖의 인물로는 공조참판工曹參判겸 오위도총부 부총관을 지낸 단복현段福顯과 그의 아들 단기완段基完도 유명하다. 단복현은 경기도 고양군, 단기완은 용인 등지로 퍼져 살게 되었다. 의금부도사 단윤호段潤浩는 한말에 내장원 통신감을 역임한 단동주段東柱와 함께 가문을 빛냈다.

                                     

3.1. 인물 현대 인물

  • 단사천段泗川, 1914년 ~ 2001년: 한국제지, 해성산업, 계양전기, 한국패키지, 우영엔지니어링 등 5개 계열사를 가진 해성그룹 회장. 황해도 해주 출신인 단 회장은 19세 때 단신으로 월남한 뒤 23세 때 해성직물을 설립해 사업에 뛰어든 대표적‘월남 창업 1세대’기업인이다. 그는 해성문화재단과 해성학원을 설립하기도 했다.
                                     

4. 과거 급제자

강음 단씨는 조선시대 무과 급제자 2명을 배출하였다.

무과
  • 단광규段光奎, 1782년생: 조선 순조 13년1813년 계유癸酉 증광시增廣試 병과丙科 39위
  • 단태휘段泰輝, 1705년생: 조선 영조 1년1725 을사乙巳 증광시增廣試 병과丙科 96위
                                     

5. 항렬자

9世 현顯, 10世 기基, 11世 치致, 12世 호鎬, 13世 주柱, 14世 희熙, 15世 배培 수壽, 16世 호鎬, 17世 택澤

                                     

6. 인구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 조사 결과 남한에 강음 단씨는 1985년 720명, 2000년에는 587명으로 조사되었다. 15년 만에 인구가 오히려 줄었다. 2000년 인구 분포는 서울 262명, 부산 16명, 대구 5명, 인천 42명, 대전 14명, 울산 5명, 경기 198명, 강원 7명, 충북 3명, 충남 22명, 전북 1명, 전남 2명, 경북 5명, 경남 5명이다.